중국, 동남아 여행기
상하이 푸싱공원의 모습이다. 땅값이 천정부지로 치솟는 요즘까지 유적도 아니면서 이런 녹지가 남아 있는 게 놀랍다. 어쨌든 도시 사람들에게는 이런 공간이 분명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