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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오슝의 청계천이라고 불리우는 아이허. 운하라고 하기에는 꽤 하천 폭이 넓었다. 강바람이 시원하게 불었고 낮에도 나름 멋진 모습이었지만 야경이 기대되어 근처 식당에서 밥을 먹고 다시 오기로 했다.

 

저녁을 먹고 나와서 아이허의 야경을 구경했다. 예상대로 낮과는 다른 매력을 보여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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