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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시대의 창고 건물과 폐선이 된 철도의 흔적을 활용하여 테마 공원처럼 꾸며 놓은 곳. 요코하마나 하코다테의 아까렝가랑 비슷한 것 같았지만 조금 더 육중한 느낌이었다. 야외 조각들도 참신했고 젊은 예술가 들의 아이디어가 들어가서인지 잘 꾸며놓았다는 인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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