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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에 다녀온 두어달 후 다시 캄보디아를 찾게 되었다. 이번에도 대한항공을 타고 갔는 데 이번에는 비상구열 아닌 좌석에 앉았다. 기내식은 삼계탕에서 영감을 얻은 뭔가 같은 데 별로 맛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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