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Malaysia/Johor Bahru

사테 음식점

romantiker 2020. 1. 15. 20:42

초청해 주신 교수님이 어떤 거 먹어 보고 싶냐고 하셔서 대뜸 사테(꼬치)를 먹고 싶다고 했다. 그래서 찾아간 곳.  

 

먼저 음료를 시키고.

 

꼬치를 무지하게 많이 시켜서 꼬치와의 사투?를 벌였다. 다행히 고기가 날씬한 편이라 꼬치의 개수에 비해 배가 터질 정도까지는 아니었지만. 왼쪽이 소고기고 오른쪽이 닭고기다. 그때는 한국 가서 닭꼬치 당분간 안 쳐다볼거라고 했는 데 사진 보니 다시 먹고 지는 건 당연한건가?

'Malaysia > Johor Bahru'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길거리 음식  (0) 2020.01.15
인도 음식점  (0) 2020.01.15
중국음식점 Yew Cheng  (0) 2020.01.15
Skudai Chamek Kopitiam  (0) 2020.01.14
2번째 UTM 이곳 저곳  (0) 2020.01.14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   2024/04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