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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페이 버스터미널에서 버스를 타고 예류에 갔다. 버스터미널은 기차역 바로 옆에 붙어 있었다. 살짝 난해했지만 무사히 버스를 타고 예류에 갔다.

 

예류하면 버섯바위가 떠오르는 데 그건 지질공원에 가야 하고 일단 예류 정류장에 내리니 어촌 마을이 눈에 들어 왔다.

 

대만에서 볼 데가 예류 밖에 없는 지 엄청 인파로 복작거렸다. 지질 공원 옆에는 아쿠아리움이 있는 데 롯데월드, 코엑스, 해운대 등등에 있는 아쿠아리움이 럭셔리한 분위기라 그런지 이놈은 좀 토속적으로 보였다.

 

예류 하면 생각나는 버섯 바위는 이 지질공원에 들어가야 볼 수 있는 듯. 표를 끊고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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