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우라이는 온천마을이고 물놀이를 하는 곳으로도 알려져 있다. 사진 왼쪽에 보이는 부분에서 사람들이 수영복을 입고 물놀이를 하고 있었다. 온천 목욕탕 아저씨 아줌마들이 와서 목욕하고 가라고 하시는 데 하고도 싶었지만 타이페이로 돌아가는 동안 다시 땀으로 범벅이 될 것 같아 먹는 쪽에 집중하기로 했다.

 

이 동네 명물은 새우튀김과 빙어튀김. 맛이 나쁘진 않았는데 좀 짰다.

'대만(臺灣) > 예류(野柳)'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예류(野柳) 지질공원  (0) 2019.12.26
예류(野柳)로 가는 길  (0) 2019.12.26
타이페이(臺北) 비탄(碧潭)  (0) 2019.12.26
우라이(烏來) 雲仙樂園  (0) 2019.12.26
우라이(烏來) 雲仙樂園 가는 길  (0) 2019.12.26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   2024/03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