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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역 원래도 약간 귀엽게 생겼는 데 동물원 같이 꾸며 놓아 더 귀엽게 보였다. 가끔 사람들이 여기를 배경으로 셀카를 찍는 듯 했다.
역 옆에 있는 관광 안내소는 이렇게 생겼다.
관광 안내소 내부는 이렇게 생겼는 데 일제시대 쯤 지은 건물을 아직까지 쓰고 있는 분위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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