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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카 봉사단에게 한국말을 배워 이곳에서 가이드 생활을 하고 있는 현지인 가이드는 이 식당을 추천했다. 캄보디아 음식점이라고 하는 데 일단 깔끔했다.
코코넛 쉐이크를 먹었는 데 당근이 장식되어 나온 게 특이했다. 레몬 내지는 체리가 아닌 당근? 나는 사진 오른 쪽 위에 보이는 특이한 놈을 먹었는 데 코코넛에 생선을 쩌낸 요리였다. 맛은 생각보다 나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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