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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사지를 받고 나서는 택시를 잡아 타고 공항으로 향했다.
태국을 대표하는 관광지에 있는 국제공항치고는 좀 열악하다. 무료 인터넷 인심도 좀 박하고. 가게에서 뭔가를 사야 인터넷을 쓸 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다.
크라비에서 쿠알라룸프르로 가는 말레이시아 항공 비행기에 올랐다. 비즈니스석 기내식은 이렇게 나온다. 이번엔 비프를 시켰는 데 약간 갈비찜같은 놈이 나왔다. 음료를 보니 난 비즈니스 석 탈 때는 늘 샴페인 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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