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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에서 휴식시간에 나온 다과는 이런 모양이다. 내 기억에 만두 같은 놈도 있었는데 사진을 안 찍은 모양이다. 여기는 아닌가? 싱가폴은 영국의 애프터눈 티가 싱가폴에 와서 현지화 하면서 영국과 달리 딤섬 같은 걸 같이 먹는 형태가 되었다고 하던데... 하여간 만두 매니아인 나에게는 즐거운 일이다.

 

식당 사진 왼쪽이 백사장이 펼쳐진 바다이다. 저녁식사에 비해 태국음식 보다는 서양음식에 가까워졌지만 분위기가 좋은 건 사실이다. 우리나라 겨울일 때 이런 곳에 있어서 더욱 감동적이었을 지 모르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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