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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멀라이언 공원에 왔다. 이런 저런 랜드마크를 보면 여기가 싱가폴이란 걸 실감할 수도 있고 강가의 바람이 시원하기는 했다.

 

가끔 경이로운 현대 건축으로 불리우는 리조트인데 옥상 수영장이 신기할 것 같기는 했다. 나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이 많은 지 투숙객 아니면 이용 못한다는 듯 했다. 여하간 싱가폴 호텔 값 너무 비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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