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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에는 싱가폴에서 환승을 해 봤다. 인도네시아 롬복을 가는 데 싱가폴 항공을 탔다. 스타얼리언스라 아시아나 라운지에서 뭔가를 먹었다.

 

예나 지금이나 싱가폴 항공 기내는 깨끗하다.

 

싱가폴 슬링을 해 준다.

 

기내식은 치킨 시켰는 데 삼계탕에서 영감을 얻은 레시피라는 데 맛은 글쎄...

 

착륙 전에 이런 것도 준다.

 

창이 공항에서 싱가폴 항공 계열의 저가항공인 실크에어로 환승

 

저가항공이지만 왠만한 FSC 못지 않은 서비스를 자랑한다. 

 

기내식도 주고 화이트 와인 달라고 하니 병째로 준다. 

 

차 한잔 달라고 하니 이렇게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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