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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다시 타이페이를 찾았다. 타이페이는 4번째인 것 같다. 그때 마다 조금씩 변하고 있는 데 타이페이보다는 서울일 더 빠르게 변하는 것 같다. 적벽돌의 공회당 같은 건물이고 타이페이 대학 병원인 것 같다. 궁금한 마음에 건물 안에 들어가 보았다. 

 

서울대 연건 캠퍼스나 경북대 병원같이 오래된 건물에 병원이 들어서 있는 상태였다. 

 

얼얼빠 공원은 그댈 였는 데 저 지압 자갈을 밟았던 느낌이 기억나는 걸 봐서는 나도 타이페이에 추억이 생기고 있는 것 같다. 

 

총독부도 옛날 모습 그대로이다. 하긴 이 놈은 잘 보존하고 있을테니...

 

대만 은행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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