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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Melaka에 다시 갔다. St. Paul 성당. 중국인 관광객이 많았다. 한국, 일본 단체 관광객도 있었고.
이름이 같아서 그런지 마카오의 St. Paul 성당하고 비슷한 것 같기도 했다. 처음에 포르투갈이 지었다는 공통분모도 있을 것이다.
멀리 바다가 보이지만 사진에서는 잘 안 나왔다. 예전에는 해안선이 더 안쪽이라 언덕 아래는 바로 바다였다고 한다.
낡은 유럽의 분위기가 매력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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