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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니스 보다는 스트라스부르 같기도 한데 Melaka 강을 찾아갔다.
이번에는 강변에 있는 카페에서 빙수를 먹었다. 날씨가 더워 빨리 녹으니 빨리 먹어야 할 것 같은 데 쌀떡 비슷한 것도 들어가서 우리나라 빙수랑 맛이 비슷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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