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dhuis

네덜란드가 지배할 당시에 시청으로 지어진 건물인 듯 했다. 장소가 동남아라서 그런 지, 유럽 같기도 했지만 그냥 유럽 영향을 받아 지어진 동남아 건물로 보였다. 그게 그냥 정답인가? 일단 순수한 네덜란드 건물 같아 보이지는 않았다. 지금은 공사 중이었는데 박물관 내지는 카페로 만들 것 같았다. 네덜란드 사람들은 벽돌색 (내지는 적갈색)을 좋아하는 모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