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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iland/Phuket

크라비 타이 마사지

romantiker 2020. 2. 19. 12:55

크라비에서 마지막날 드디어 비가 왔다. 돌아다니는 대신에 한국으로 돌아가기 전에 마사지를 받아 보기로 했다. 해변가에 있는 호텔에 있는 마사지 샵에 갔는데 1시간 코스가 200밧으로 아주 저렴했다. 

 

마사지사가 힘이 좋아서 그런지 조금 아프다는 느낌도 들었지만 뭔가 몸이 풀리는 것 같기도 했다. 뭐 이러니까 사람들이 마사지를 받겠지. 하여간 타이 마사지가 이런 거구나 하는 걸 체험하기는 했다. 좀 아프다. 특히 마사지사가 엎어놓고 내 몸 위로 올라갈 때 갈비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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