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mbodia
캄보디아, 시엠립, 앙코르 홀리데이 호텔
romantiker
2020. 2. 18. 11:26


시엠립의 숙소는 프놈펜 보다는 좀 더 고급스러웠다. 여기도 수영장이 있었다. 비오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밤에 또 수영했다.

아침 부페는 아주 고급스럽지는 않았지만 나쁘지는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