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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회 장소인 라야 호텔. 일단 수영장이 좀 더 예쁘기는 했다. 그런데 수영하기는 좀 애매해 보였다.
점심식사. 부페이기는 했는 데 먹을 게 그렇게 마땅해 보이지는 않았다. 사테를 맛있게 먹기는 했지만. 여기 사람들은 저 알새우칩 같이 생긴 놈을 자주 먹는 것 같다.
커피 브레이크 때 이런 걸 준다. 커피는 역시 인도네시아라 진한 맛. 춘권 위에 고추가 있는 데 매웠다. 고추가 매운 건 당연한가?
이건 디너. 당시엔 정말 먹을 것 없다고 느꼈는 데 한국에 돌아와 사진을 보니 맛있어 보이기도 한다. 워낙 만두, 전병 이런 것들을 좋아해서 그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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