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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라이는 온천마을이고 물놀이를 하는 곳으로도 알려져 있다. 사진 왼쪽에 보이는 부분에서 사람들이 수영복을 입고 물놀이를 하고 있었다. 온천 목욕탕 아저씨 아줌마들이 와서 목욕하고 가라고 하시는 데 하고도 싶었지만 타이페이로 돌아가는 동안 다시 땀으로 범벅이 될 것 같아 먹는 쪽에 집중하기로 했다.
이 동네 명물은 새우튀김과 빙어튀김. 맛이 나쁘진 않았는데 좀 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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