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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바위다. 지구과학 시간에나 보던 버섯바위를 실제로 보다니.
화성 표면에 온 것 같은 사이버틱한 느낌이 나기도 하는 데 일단 무지 더웠다.
옆에 펼쳐진 바다는 대충 이런 분위기
지질공원을 구경하고 나오다 보니 뭔가 축제를 하는 것 같았다. 인형 안에 있는 사람 더울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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