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장의 공관을 보고 나서 2번째 캠퍼스 투어 장소로 캠퍼스 내에 있는 모스크를 찾아갔다. 이슬람에서 '모스크는 지식 탐구와 확산의 원천'이라는 가치를 담아 대학 설계 단계부터 학내 모든 학부 건물이 이 모스크를 중심으로 둘러싸도록 배치되었다고 한다. : 1986년 착공하여 1990년 완공되었다고 하고 (당시 건축비 약 1,900만 링깃 투입되었다고 한다.) 지하 1층~지상 3층 구조, 총 바닥 면적 약 100,000평방피트 (약 2,800평)로 최대 10,342명이 동시 예배 가능하다고 한다. 정통 이슬람 건축 양식에 지붕이 겹겹이 쌓인 전통 말레이 가옥의 건축 방식을 결합하여, 말레이시아의 기후(강한 햇빛과 폭우)에 최적화되도록 설계했다고 하는데... 한쪽 벽면이 유난히 화려하게 꾸며져 있는데 메..
말레이시아의 UTM은 왕립학교라 총장은 Johor 주의 왕가라고 한다. 그래서 총장실이 아닌 총장 공관이 따로 있다. 2026 시즌에는 캠퍼스 투어를 할 때 언덕 위에는 가지 않고 총장 공관과 모스크 만을 방문했다. 총장 공관은 이렇게 생겼다. 내부에는 이런 조형물이 들어서 있었다. 부총장은 교수님이 선출되어 하고 계신 듯 했다. 쿠알라룸프르에 있다가 대부분의 시설이 2010년에 이곳 조호바루로 이전을 한 것 같다. 이번에는 회색 폴로 셔츠를 단체 티셔츠로 만들어 주셨다. 3년전에는 핫 핑크 색상이라 평소에 입고 다니기 어려웠는데 이 놈은 한국에 가서도 입을 수 있을 것 같았다. 올해 프로그램 구성품은 이렇게 되어 있었다. 온도가 표시되는 텀블러가 포인트인듯. 병뚜껑은 좀 특이하다. 용도는 잘 ..
첫날 도착했을 때 저녁식사로 도시락을 제공해 주셨다. 오므라이스였는데 맛은 무난한데 국물과 함께 밥을 먹는 한국 사람에게는 조금 퍽퍽했다. 다음날 아침식사. 이번에는 모든 식사를 Catering 회사에서 주문하신 듯 했다. 치킨 샌드위치였는데 나름 내용물도 충실했고 맛도 있었다. 점심은 부페 형식으로 제공이 되었다. 음식 종류는 그렇게 많지 않았지만 맛있었다. 저녁 식사는 시내의 서양 음식을 파는 식당에서 대접을 해 주셨다. Shell out이라는 음식을 추천해 주셔서 먹었는데 바닥에 중이를 깔고 그냥 음식을 쏟아 주셔서 충격 받았다. 음식의 느낌은 해물찜 비슷했다. 가격은 35 링깃이었다. 휴일 점심은 AEON 몰에가서 Victoria's secret이라는 가게에 갔다. 사테와 볶음밥이 콤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