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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아침식사는 이렇게 먹었다. 7RM 나온다. 우리나라 돈으로 대충 2000원 정도니 저렴하다. 작년과 달리 계란 후라이를 낱개로 접시에 담아서 팔았다. 작년에 잘 먹었던 캔 홍차 종류가 좀 없어져서 아쉬웠다.
저녁 식사로 치킨 먹었는 데 조금 느끼했지만 나쁘지 않았다.
올해는 아침에 Roti Canai를 시도해 봤는 데 맛있었다. 치즈 맛을 먹었는 데 바로 구워 주셔서 그런지 괜찮았다.
중간에 남는 식권으로 와플도 시도해 봤는 데 이 또한 맛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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