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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 북에 나온 식당 중에 아이허 근처에 있는 곳이라 찾아 갔다. 상상대로 천하일품 같은 요리 주점이었는데 외국인이 많이 오는 곳이라 그런 지 이태원의 어느 식당 같은 분위기였다. 다행히 메뉴판 중에 한국어 메뉴판도 있었고 메뉴판에 직접 네임펜으로 동그라미를 치면 주문이 되는 방식이라 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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