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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북에 보면 우라이 버스터미널 근처에서 원시적?으로 보이는 기차를 타고 입구까지 가서 케이블카를 타고 가면 된다고 하는 데 먼저 烏來臺車라고 하는 기차는 역은 폐쇄되고 기차는 폐허가 되어 널부러져 있었다. 할 수 없이 걸어갔는데 별로 먼 거리는 아니었지만 더워서 기차가 좀 아쉬웠다.

 

케이블카를 탔다. 공원 입장권과 케이블카를 팩키지로 판매하고 있었는데 할인을 해 주는 게 기쁘면서도 뭔가 살짝 불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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