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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가이드북에서 프랑스식 건물이 늘어서 있어 산책하기 좋다고 주장했던 상하이 프랑스 조계지의 모습이다. 난징조약으로 개항을 한 이후 상하이는 정말 서양 열강의 놀이터가 되어 버린 모양이다. 내가 갔을 때가 특이한 건지 조금 한산해서 심심하게 느껴졌다. 길도 넓어서 아기자기한 느낌도 별로 들지 않았고. 건물도 프랑스에 온 것 같은 느낌을 받기에는 무리.
어느 가이드북에서 프랑스식 건물이 늘어서 있어 산책하기 좋다고 주장했던 상하이 프랑스 조계지의 모습이다. 난징조약으로 개항을 한 이후 상하이는 정말 서양 열강의 놀이터가 되어 버린 모양이다. 내가 갔을 때가 특이한 건지 조금 한산해서 심심하게 느껴졌다. 길도 넓어서 아기자기한 느낌도 별로 들지 않았고. 건물도 프랑스에 온 것 같은 느낌을 받기에는 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