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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폴 3번 오면서 3번 다 주롱 새공원에 오는 걸 보면 싱가폴에 갈 데가 정말 없나 보다.
지난 번에 못 봤던 독수리 쇼를 보기는 했다.
고향을 떠나온 남극의 팽귄. 열대 지방에서 살다보니 점점 기름기가 빠져서 야위어 간다고 하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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