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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에 있었던 부잣집을 개조해서 만든 식당인데 대박이었다.
비싼 식재료들을 감각적인 플레이팅으로 내 놓고 있다. 1인분을 이렇게 따로 준비해 준다.
쌀을 통채로 뻥튀기처럼 만들어 꽃으 표현한 게 신기했다.
떼마키는 직접 만들어주는 퍼포먼스를 보여 주면서 나눠준다.
흰 아스파라거스와 새우요리 등 너무 고급진 걸 먹은 것 같다. 차기 행사 개최국으로서 부담스러울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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