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네덜란드가 타이완을 점령했을 때 쌓아놓은 성터인데 지금은 허물어지고 일부만 남아 있다. 지금은 해안선이 밀려 내륙에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옛날에는 바닷가에 섬을 지키는 요새역할을 했다고 한다.
전망대에 올라 전망을 볼 수 있는 데 타이난에는 높은 건물이 없어 조금 심심하게 느껴졌다.
'대만(臺灣) > 가오슝(高雄)'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타이난(臺南) 옌핑제(延平街) (0) | 2019.12.17 |
---|---|
타이난(臺南) 카이타이텐허우궁(開臺天后宮) (0) | 2019.12.17 |
타이난(臺南) 둥싱양항(東興洋行) (0) | 2019.12.17 |
타이난(臺南) 더지양항(德記洋行) (0) | 2019.12.17 |
타이난(臺南) 안핑수우(安平樹屋) (0) | 2019.1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