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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싱가폴 패키지 여행에는 스팀보트라는 샤브샤브가 많이 식사로 들어가 있다. 이번에 느낀 건 스팀보트의 질의 스펙트럼이 꽤 넓다는 것이었다. 1996년에 왔을 때는 꽤 좋았는 데 -그동안 우리나라의 식생활 수준이 향상되어 열악하게 느껴질 지도 모르겠지만- 2015년에 봤을 때는 너무 음식의 질이 나빠 보였다.
다시 창이 공항에 왔다. 쇼파가 편해 보인다.
대한항공을 타고 들어 왔다. 한 잠 자고 나서 아침에 새우랑 볶음 국수 시켰는 데 나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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