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아유타야만 되도 택시를 구경하기 힘들다. 보통 툭툭을 이용하는 데 좀 거리가 되는 곳에 가면 200바트를 부른다.
가이드 북에 보면 1시간에 200바트면 따라 준다고 했는데 훨씬 비싸게 부르다가 왓프라시산펫 근처에 가니 값이 정상을 찾았다, 아마 다시 돌아가느니 기다리다가 돈 벌자고 생각한 모양이다. 친절하고 착하기까지 해서 2시간에 500바트를 드렸다.
'Thailand > Bangkok'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야유타야 River Cruise 저녁식사 (0) | 2020.02.18 |
---|---|
야유타야 Krungsri River Hotel 저녁식사 (0) | 2020.02.18 |
아유타야 왓 랏차부라나 (0) | 2020.02.18 |
아유타야 왓 로까야 수타람 (0) | 2020.02.18 |
아유타야 왓 프라 마하탓 (0) | 2020.02.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