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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저녁식사는 몇 달전 크라비에 비하면 조금 입맛아 안 맞았다. 아무래도 리조트가 외국인 입맛에 더 맞춘 듯.
정신없는 디너쇼는 인상깊었다. 태국 춤은 팔 동작이 중요한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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