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호텔 저녁식사는 몇 달전 크라비에 비하면 조금 입맛아 안 맞았다. 아무래도 리조트가 외국인 입맛에 더 맞춘 듯.
정신없는 디너쇼는 인상깊었다. 태국 춤은 팔 동작이 중요한 것 같았다.
'Thailand > Bangkok'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야유타야 River Cruise 저녁식사 (0) | 2020.02.18 |
---|---|
아유타야 툭툭 (0) | 2020.02.18 |
아유타야 왓 랏차부라나 (0) | 2020.02.18 |
아유타야 왓 로까야 수타람 (0) | 2020.02.18 |
아유타야 왓 프라 마하탓 (0) | 2020.02.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