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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를 타고 쿠알라 룸프르 공항에 갔다. 시내에서 30분 정도 걸리고 급행 열차는 55링깃이었다. 

 

올때는 폭우 때문에 운영하지 않았던 셔틀 트레인이 운영을 재개했다.

 

말레이시아 항공 비행기에 탔다. 기내 안전 안내 방송을 재밌는 뮤직비디오처럼 만들어 놓았다.

 

좌석벨트 사인이 꺼지고 간식이 제공되는데 나는 해산물식을 주문해서 참치가 들어간 롤을 받았다. 일반식으로 나온 조각 피자가 더 맛있어 보였다.

 

아침식사는 이렇게 나왔다. 일반식은 치킨 라이스였는데 살짝 비렸다. 디저트가 좀 이상해서 이것도 일반식이 더 나았을 수도 있었을 것 같았다. 다음에는 갈 때만 시푸드할까 하는 생각도 잠깐했다. 과연 말레이시아에는 언제 다시 오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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