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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에는 쿠알라룸프르에서 저녁을 먹으려고 했다.
단지 3 km를 버스로 이동하는데 1시간이 걸렸다. 창 밖으로 쿠알라룸프르의 명소들을 바라봤다는 것에 만족했다.
공항가는 기차를 타기 위에 역에 왔고 마지막 식사는 죽을 먹기로 했다.
죽에 이런 토핑을? 조금 이상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나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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