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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에 공항 터미널이 생겨 아침에 체크인 해서 짐을 부치고 가볍게 돌아 다닐 수 있었다.
다시 AEL을 타고 첵랍콕 공항으로 이동
첵랍콕 공항에 있는 Cafe de Choral이라는 곳에서 새우 완탕면을 먹었다. 코스트코 냉동 식품보다야 낫겠지만 왜 시내에 그 집이 맛집이었는 지를 알게 해 주는 맛이었다.
홍콩에서 서울로 가는 대한항공에 올랐다. 기내식은 해산물 시키고 음료는 화이트 와인 시켰다.
밥 먹고 나서는 맥스 부탁해서 마셨다. 국산 맥주 중에서는 역시 맥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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