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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교가 바라보이는 칭다오의 제1 해수욕장의 모습이다. 2011년 여름 칭다오는 녹조류 때문에 몸살을 앓았고 중국 정부에서도 공무원과 군인을 동원하여 녹조류를 걷어내려고 애쓴다는 뉴스를 접했다. 냄새도 좀 나고 해초가 가득 떠 있는 바다에 차마 들어가고 싶지 않았는데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해수욕을 즐기는 사람들이 꽤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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