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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도밍고 교회에서 상 파울로 교회로 가는 언덕 길은 이렇게 생겼다. 육포랑 아몬드 쿠키를 파는 가게가 많아 육포거리라고 한다. 육포를 잘라서 시식해 보기도 하는 데 내가 숫기가 좀 없어진 건지 넉살 좋게 얻어 먹고 싶은 충동은 별로 안 들었다. 꽃보다 남자에서는 이 거리에서 하재경이 금잔디에게 선물을 사준다고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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