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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안에는 버스터미널이 몇개 있다고 하는 데 난다제에 시외로 가는 버스터미널이 있는 게 신기했다. 보통 버스터미널은 교통이 덜 막히는 교외에 있기 마련인데. 버스터미널 속 풍경은 그렇게 특별하지는 않았다. 열악해 보일 수도 있지만 그러기는 우리나라 지방 도시 버스터미널 들도 마찬가지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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