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단차이멘을 먹고 나서는 타이난의 명물이라는 관차이반을 먹으러 갔다. 관차이반은 하드롤 스프의 토스트 버전 같은데 식빵을 파내고 스프를 넣어 뚜껑을 덮은 놈이었다. 생긴 게 꼭 관같다고 해서 이런 이름이 붙었다고 하는데 가게를 너무 어렵게 찾아서 그런 지 맛은 좀 기대 이하였다.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   2024/04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