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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타오위안 공항에 왔다. 서울행 케세이 퍼시픽 항공편에 올랐다.

 

기내식 중에 소고기를 골랐다. 불고기 비슷한 놈이 나왔다. 펑리수도 한 조각 준다. 2013년 2월, 서울로 돌아오며 내년 겨울 방학 때 또 오리라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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