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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터우에서 돌아오는 길에는 타이페이에서 가장 유명한 야시장인 스린예스에 들렸다. 크고 사람 많고 그런데 기대가 커서 였는 지 큰 감흥은 못 받았다. 야시장은 더울 때 와야 오히려 제 맛인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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