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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토사 섬에 있는 실로소 해변의 모습이다. 예전에는 한적한 해변의 모습이었는데 2014년 다시 찾았을 때는 열대지방의 휴양지 느낌이 나는 바나 카페가 많이 들어서서 좀 더 상업적인 휴양지의 모습으로 바뀌었다. 모래의 느낌이나 수질 등등은 주변 국가들에 있는 유명한 해변 휴양지에 비해 아쉬움이 있지만 우리나라 겨울일 때 와서 여름을 느끼는 건 뿌듯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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