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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의 대표적 유적지인 앙코르 와트를 태국이 점령한 적이 있다고 한다.
캄보디아를 프랑스가 점령했을 때 앙코르와트를 포기한 것을 태국 사람들이 두고두고 후회한다는 이야기도 들었다.
왓 프라람은 캄보디아 양식인 옥수수 형태의 불탑이 하나 삐죽이 솟아 있는 것이 이미지를 형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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