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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타야에서는 이곳에 묵었다. 1박에 7만원쯤 하는 4성급호텔인데 방이 깨끗하기는 하지만 동남아 특유의 퀴퀴함이 좀 있었다. 야외수영장이 있어서 기뻤는데 몇십년만에 찾아온 이상 한파 (아침 최저 20도)로 수영하기에는 너무 추웠다.
아침식사는 나름 만족스러웠다. 몇몇 인기 아이템의 리필이 좀 늦는 것 같기는 했지만.
나는 태국 음식들도 괜찮았는데 같이 식사한 분 들 반응은 안 좋았고 찐빵이 반응들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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