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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를 보니 희생도 많았고 곡절도 많았고 무리수를 두기도 했다는 데 무슨 의미일까? 지금 생각하면 좋은 경험 한 것 같은 데. 프놈펜 공항에는 큰 비행기가 이착륙 할 수 없어서 비행기가 국내선 같이 작은 비행기였고 비상구열을 받았지만 의자가 뒤로 안 넘어가서 불편함을 느끼며 5시간의 비행 끝에 프놈펜이 도착한 것 같다. 글쎄, 사진을 봐서는 대한항공 타고 잘 갔구만 할 수도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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