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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즈 타이완에 보면 단수이에서 可口漁丸(커커우위완)이라는 가게에 가서 이 놈을 꼭 먹어보라고 했다. 오른쪽에 있는 놈이 漁丸湯(위완탕)이라는 놈인데 오뎅 속에 돼지고기가 조금 들어 있다. 왼쪽은 肉包(러우빠오)라고 불리우는 만두. 가게는 사람들로 북적거렸고 정확하게 얼마였는 지 기억은 안나지만 쌌다는 기억은 나고 맛있었다. 배를 살짝 채웠으니 해변 산책에 나섰다. 

 

 

단수이 역 주변의 해변에는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다. 분위기는 대충 월미도랑 비슷하다. 사진을 보니 더더욱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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