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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피랴오라는 지역의 모습이다. 타이완의 옛날 풍경을 재현해 놓은 거리라고 하는데 이름을 봐서는 가죽 껍질을 벗기는 뭔가인데 잘 모르겠다. 아래층은 가게 위층은 집 형태인 건물들이 늘어서 있는 듯 한데. 영화 '친구'의 타이완 버전을 찍은 곳이라고 하는데 밤에 지나가다 보니 귀신 나올 것 같이 좀 을씨년 스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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